그런데 삼월이 챙기던 손님 중 하나는, 요즘 직접 오는 날이 더 많았다.
새벽 3시의 편의점엔 이상한 손님만 온다. 오늘의 첫 손님은 고양이. 두 번째는 초등학생. 세 번째는… 산신령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