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후가 꺼낸 진짜 패는, 나를 홀로 남기는 것부터 시작됐다.
100번 죽으며 제국의 멸망과 배신자를 모두 목격한 몰락 공작가의 서녀 서린. 101번째 회귀에서, 그 기억으로 흑막들을 역으로 사냥한다. 회귀는 무한이 아니다 — 되풀이할수록 기억이 마모된다.